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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prod642
- 202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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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아니키스트를 통해 바라본 디지털 시대의 예언자 Down
사이버 아니키스트를 통해 바라본 디지털 시대의 예언자
디지털 시대의 예언자에 대해 사이버 아나키스트를 통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사이버아나키스트
1. 서론
서기 2000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다 등등,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소위 `예언`들이 들려오고 있다. 용한 점쟁이 모양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족집게처럼 알아 맞추는 것을 우리는 보통 `예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언`이나 `예언자`라는 말을 쓸 때는 `미리 예(豫)`가 아닌 `맡을 예(預)`자를 사용한다.
물론 성경에서 ‘豫’를 사용할 때도 많이 있고, 성경의 예언이 장래 일을 말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성서에서 말하는 예언의 가장 중요한 성격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뜻이고, 예언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구약의 예언자들은 예언을 할 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는 말을 자주 반복한다. 마치 하나님의 대변인같이 나타나서 하나님이 전하라는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예언자” 그는 분명 한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맡고 대언하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그 예언자의 명맥을 이어오는 자들은 누구인가? 아니 어떤 자들인가? 사실 예언자란 제사장과 같은 어떤 신분적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그들의 삶에 태도를 끌어내어 현대의 삶의 태도에 조명해 보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기독교는 그 예언자의 정신을 따라 현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것인가? 본 보고서는 이러한 질문 가운데서 출발했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9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사이버 아니키스트를 통해 바라본 디지털 시대의 예언자
파일이름 : 사이버 아니키스트를 통해 바라본 디지털 시대의 예언자.hwp
키워드 : 사이버,아니키스트를,통해,바라본,디지털,시대의,예언자
자료No(pk) : 1613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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