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중문화 속 미디어(TV,신문,잡지) 다운 AW
- unprod642
- 2020년 12월 8일
- 2분 분량
독일의 대중문화 속 미디어(TV,신문,잡지) 다운
독일의 대중문화 속 미디어(TV,신문,잡지)
독일의 대중문화 속 미디어(TV,신문,잡지)
독일의 대중문화 속 미디어
- TV (드라마, 예능, 광고)
신문
잡지
TV
공영방송 : ARD, ZDF
그 외에 민영방송사 (상업방송)
독일 TV
드라마
예능
광고
Drama
- 독일 드라마는 대부분 공영방송인 ARD, ZDF가 제작
상업방송은 주로 미국드라마를 방영하는 것이 특징
자국드라마와 미국드라마의 대결구도가 형성
Um Himmels Willen
- 2001년 ~ 현재
- ARD 방송사
- 코미디 드라마
Tierarztin Dr. Mertens
2005년 ~ 현재
ARD 방송사
In aller Freundschaft
1998년 ~ 현재 (15년)
의학드라마
Das traumschiff, 1981년 ~ 현재
1981년 ~ 현재 (33년)
ZDF 방송사 대표 드라마
Tatort, 1970년 ~ 현재
1970
Schweiger
예능 : Wetten, Dass 1980년 ~ 현재
Wetten, Dass
예능 : Schlag den Raab
- 생방송 대결 쇼
- 1년 중 6번
- 최소 €500,000
Schlag den Raab
독일 TV 광고
독일 특유의 문화를 반영하여 제품의 특성을 광고
정보 전달의 초점을 두며,
가장 기본적인 광고의 기능에 충실함
Werbung
폭스바겐
데오드란트
폭스바겐
모바일게임
Zeitung, Zeitschrift
신문
잡지
1. 독일의 주요신문
악셀 스프링거 AG
그림보다 사진이 많음
독일 타블로이드식의 신문
“독립적, 초당적”
(“unabhangig, uberparteillch”)
”네 의견을 만들어라”
( “Bild dir deine Meinung” )
1. 독일의 주요신문
가십들과 저질적인 언어,
감정적인 표현들의 악덕높은 집합체
몇몇의 독일 사람들에게 빌트는 약한
수준의 고해상도 포르노
12번의 경고, 그리고
빌트 블로그는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가 되었다.
1. 독일의 주요신문
1. 독일의 주요신문
2. 독일의 주간지
슈피겔 - 1946년 창간, 함부르크 발행, 일명 독일의 「타임즈」 (Times)
포커스 - 1993년 창간, 뮌헨 발행, 독일 언론계에 새로운 방향 제시
「포커스」는 간단 명료한 문장, 컬러 사진과 디자인, 참신한 기획으로
창간 4년 만에 부수 80만 부에 달하는 독일 유력주간지의 하나로 부상한 적도
있지만, 영향력과 광고 수주량 등 모든 면에서 아직까지는 「슈피겔」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있다.
3. 독일의 잡지
[ 브리기테 ]
가장 오래된 여성잡지 (1954년 ~)
컨셉 : 현모양처 -` 워킹 맘
패션, 문화, 심리학, 연애, 의학, 정치 등
3. 독일의 잡지
[ 슈테른 ] (1948년 ~)
‘별’ 이라는 뜻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사진기사에 무게를 둠
7백만 독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
Danke schon !
_NOTES_1_
어느나라든 어느곳에 있든 지금 현대는 미디어(예를 들어 티비나 신문 심지어 우리가 가지고있는 스마트폰의 어플)이런 미디어들을 떼어놓고 살 수 없습니다. 대중문화 속에서 가장 대중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영향을 받는 부분이 미디어라고 생각을 했고 옛날 전체주의적 이용이나 개인통제의 수단이 되는 문화산업이 아닌 미디어 그 자체로 꼭 시청자들이나 독자들이 분석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기호에 맞게 미디어가 취미생활이 되거나 혹은 한 사람의 정치관, 가치관에 스며드는 것이 미디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중문화 속 문화산업, 미디어는 절대 분리될 수 없는 부분
미디어를 분류하자면 끝이 없지만 그 중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티비, 신문, 잡지 위주로 조사를 했습니다.
1
_NOTES_2_
독일미디어산업 중 빼놓을 수 없는 먼저 독일 TV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독일에는 공영방송에 해당하는 ARD, ZDF방송사가 있고 그 외에는 우리나라 케이블채널과 같은 대부분 상업방송을 하고있는 민영방송사 입니다.
2
_NOTES_3_
우리가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볼 수 있듯이 드라마, 다큐, 예능, 토크쇼 등등 어느나라나 비슷하듯 똑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크게 드라마, 예능, 광고로 나누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간략한 설명이랑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지만,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특징들을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먼저 독일 드라마를 소개하겠습니다.
3
_NOTES_4_
독일 드라마는 대부분 공영방송이 제작하고 있고 상업방송은 주로 미국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자국드라마와 미국 드라마의 대결구도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도 독일드라마는 꽤 선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독일 자국 드라마는 짧게는 7년에서 많게는 40년까지도 방영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독일드라마의 대표적으로 사랑 받고 방영되고 있는 인기드라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_NOTES_5_
먼저, (움 히멜스 빌렌)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ARD방송사의 드라마이며, 수녀원을 배경으로 한 코믹 드라마 입니다.
5
_NOTES_6_
두번째로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ARD에서 방송되고 있는 (티어에르쯔틴 닥터 메르텐스)라는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는 수의사가 주인공이며 직업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입니다.
6
_NOTES_7_
(인 알러 프로인
[문서정보]
문서분량 : 22 Page
파일종류 : PPTX 파일
자료제목 : 독일의 대중문화 속 미디어(TV,신문,잡지)
파일이름 : 독일의 대중문화 속 미디어(TV,신문,잡지).pptx
키워드 : 독일,대중문화,속,미디어,TV,신문,잡지,독일의
자료No(pk) : 151216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