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무법자 외래어종 다운받기 KW
- unprod642
- 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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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무법자 외래어종 다운받기
생태계의 무법자 외래어종
블루길[1][1][1]
1.황소개구리
2.블루길 (파랑볼우럭)
[형태]
[국내 도입]
[ 분포]
[ 먹이]
[ 서식]
[ 이용]
하천생태계가 외래물고기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외래종이 토착어종을 마구잡이로 잡아먹고 급속도로 번식하고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래어종에는 베스, 블루길과 황소개구리, 붉은 귀거북 등이 있다.
블루길과 베스는 1960년대 후반 북미대륙에서 수입되어 급속히 늘어났다. 몸길이 8~20cm(블루길), 40~70cm(큰입배스)인 이 물고기는 원산지인 미국에서 이미 식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특히 큰입배스는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일본에서도 고급 어종으로 취급된다.
1969년 12월에 수산청이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새끼 510마리를 들여와 팔당댐 부근에 놓아주었다. 이 어종은 독성실험에 사용되는 공시생물로 사용되고, 식용으로도 기대된다고 하는데, 매운탕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으로 배스와 마찬가지로 수자원 어족자원 확보의 실패와 우리 민물생태계를 위협하기까지 하여 2중고에 시달리는 대표적인 사례다. 맛이 없어 증식 및 상업화에 실패한 어종이다.
전국 하천과 호수에 방류된 것이 시조이지만 방류와 더불어 폭발적으로 늘어난 대표적 외래어종으로, 담수 생태계 파괴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1.황소개구리
[몸길이] : 보통 19cm 참개구리의 2.1배
[몸무게] :최고 5백60그램, 한국산 개구리보다 훨씬 무거움.
[형태]
등쪽 색채는 녹색 또는 암녹색이고 흑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많으며, 사람이 접근하면 물 속으로 들어가 도망해 생포하기가 매우 어렵다.
숫컷은 일반적으로 채색이 짙고 무늬도 암컷처럼 명료하지 않으며 고막은 원형이고 눈알의 직경보다 크다. 성낭은 인두에 있으나 입 안에서 소리를 내므로 황소처럼 저음으로 운다. 앞다리는 체장의 질반보다 조금 크며 굵고 강해서 산란시 암컷의 등에 올라가서 옆구리를 힘있게 포압함으로써 산란을 도와줄 수가 있고 뒷다리는 체장보다 길어서 멀리 뛸 수가 있다. 암컷은 담색으로 무늬가 잘 나타나며, 고막과 눈알의 직경이 비슷하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7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생태계의 무법자 외래어종
파일이름 : 생태계의 무법자 외래어종.hwp
키워드 : 생태계의,무법자,외래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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