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의 봄을 읽고 다운 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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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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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을 읽고 다운
운현궁의 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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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들어가며
운현궁의 봄은 흥선대원군이 정권을 잡기 전까지의 삶을 그린 역사소설이다.
임금의 친척인 흥선의 어릴적 이름은 이하응 이였는데, 처음 관직에 들어섰을땐 올바르고 품위있는 사람이였지만 안동김씨가의 세력이 커져나가자 그들임금의 친척들을 죽이려는 음모를 예측하고 흥선은 관직을 떠나고 망가진 생활을 한다. (술주정뱅이에다 상가집개고도 불리게 됨) 그러다 철종이 죽자 뒤를 이을 아들이 없자 흥선의 둘째아들을 고종으로 임명하게 된다. 그리고 흥선을 정권을 잡게 되고 흥선이 살던 집을 운현궁이라 부릅니다.
Ⅱ. 작가 김동인
본관 전주, 호 금동(琴童)·금동인(琴童人)·춘사(春士). 창씨명(創氏名) 곤토 후미히토[金東文仁]. 평안남도 평양 출생. 일본 도쿄[東京]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 졸업, 가와바타 미술학교[川端畵學校]를 중퇴하였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創造)》를 발간하는 한편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고 귀국하였으나,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구금되어 4개월 간 투옥되었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狂炎)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다.
이광수(李光洙)의 계몽주의적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24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1931년 서울 행촌동으로 이사하여 《결혼식》(1931) 《발가락이 닮았다》(1932) 《광화사》(1935) 등을 썼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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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운현궁의 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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