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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00 Report FS

  • unprod642
  • 2020년 11월 11일
  • 3분 분량

카페베네00 Report




카페베네00


카페베네00



카페베네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마케팅 요인

목차


Ⅰ. 문제제기


Ⅱ. 커피산업과 커피 전문점


Ⅲ. 카페베네의 역사와 마케팅활동


Ⅳ. 핵심 성공요인


Ⅴ. 시사점


Ⅵ. 맺음말


Ⅶ. 참고자료

Ⅰ 문제제기

포화 상태에 이른 커피 시장에 주목할 만한 신인이 등장했는데 바로 신생 브랜드 ‘카페베네(Caffe bene)’이다. 2008년 4월 1호점 문을 연 카페베네는 작년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고속 성장을 이루어 내면서 순식간에 커피 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카페베네의 성장률은 놀랍다. 2008년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2010년 9월 현재 300호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커피 산업의 선두 주자로 1999년 1호점을 개장한 스타벅스가 현재 300여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고, 2001년 1호점을 개장한 커피빈이 100여개, 엔제리너스(2000년 자바커피로 개점, 2006년 엔제리너스로 브랜드 변경)가 20...




카페베네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마케팅 요인



















목차


Ⅰ. 문제제기


Ⅱ. 커피산업과 커피 전문점


Ⅲ. 카페베네의 역사와 마케팅활동


Ⅳ. 핵심 성공요인


Ⅴ. 시사점


Ⅵ. 맺음말


Ⅶ. 참고자료



















Ⅰ 문제제기

포화 상태에 이른 커피 시장에 주목할 만한 신인이 등장했는데 바로 신생 브랜드 ‘카페베네(Caffe bene)’이다. 2008년 4월 1호점 문을 연 카페베네는 작년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고속 성장을 이루어 내면서 순식간에 커피 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카페베네의 성장률은 놀랍다. 2008년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2010년 9월 현재 300호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커피 산업의 선두 주자로 1999년 1호점을 개장한 스타벅스가 현재 300여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고, 2001년 1호점을 개장한 커피빈이 100여개, 엔제리너스(2000년 자바커피로 개점, 2006년 엔제리너스로 브랜드 변경)가 200여개의 매장수를 확보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보면 고작 2년 만에 급속도로 성장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포화 상태의 커피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 든 카페베네가 이처럼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카페베네의 스타마케팅과 차별화 전략, 문화마케팅, 경영혁신 프로그램 등 여러 요인을 살펴보고, 카페베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기술하겠다.



Ⅱ 커피산업과 커피전문점

① 커피 산업의 시장규모

대한민국처럼 커피 시장이 발달한 나라도 드물 것이다. 어디에서든 쉽게 타 먹을 수 있는 커피 믹스에서부터 밥값보다 비싼 브랜드 커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현재 한국에서는 한 사람당 연간 350잔(2010년 기준)의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일 년이 365일인걸 생각해보면 거의 매일 커피를 마신다는 뜻이 된다.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20~40대의 젊은 층이다. `제일 기획 제일 커뮤니케이션 연구소`가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소비자 3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자의 44.2%가 일주일에 2~3회 이상 카페에 간다고 응답했다. 주 4회 이상 카페 이용자도 여성 16.5%, 남성 19%나 됐고, 응답자의 40%가 카페에 1회 방문할 때 한 끼 식사비를 웃도는 금액인 평균 9000원 이상을 지출한다고 답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커피 시장은 커피 문화를 주도하는 젊은 층의 소비 코드에 따라 진화를 거듭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한반도에 상륙한지 약 백여 년 만에 커피가 한국인들의 일상 필수품이 된 것이다.

1990년대는 원두커피의 시대로 국내 커피 전문가들이 로스팅과 핸드드립에 눈을 뜨게 되는 태동기였다. 이후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7월 스타벅스 1호점(이화여대)의 등장을 기점으로 이를 모방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한국인의 커피 문화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이러한 외국의 대형 커피 전문점의 국내 입성은 커피 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테이크아웃 커피의 개념이 생겼고, 밥보다 비싼 커피를 즐기는 ‘된장녀 문화’도 나타나게 되었다. ‘된장녀’ 논란은 이제 커피가 단순히 마실 것의 차원을 넘어 그 나름의 이미지까지 구축한 하나의 문화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지난해 커피 시장 총규모는 1조 9000억 원. 이 가운데 커피전문점은 5500억 원의 매출로 28.9%를 차지했다. 커피 전문점 시장의 비중은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이다. 스타벅스(점포 수 310개)와 커피빈(187개)으로 양분되던 시대는 가고, 엔제리너스(220개), 투썸플레이스(42개) 등 토종 브랜드가 급성장하면서 커피시장은 뜨거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매출액(목표액)을 비교해 봐도 스타벅스가 1710억 원에서 2000억 원, 엔제리너스가 650억 원에서 900억 원등으로 껑충 뛸 만큼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② 커피 전문점 참여업체와 마케팅 특징



커피 시장에 프랜차이즈 산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스타벅스, 커피빈은 물론 할리스, 엔제리너스와 같은 토종 기업들까지 ‘영토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골목에만 4~5개의 커피전문점이 자리 잡고 있고, 1주일에 한 곳 꼴로 계속해서 커피 전문점이 들어서고 있는 지금은, 그야말로 커피 대중화 시대이다. 여기에 개인이 운영하는 로스터리 카페마저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카페시장은 그야말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ⅰ. 엔제리너스



천사가 마시는 커피


?가맹점을 통한 다점포 사업

?로스팅 후 매장 내 원두 유통 기한을 1주 이내로 하는 ‘F4캠페인’을 진행하여 신선도 유지

?발렌타인데이 겨냥 수제초콜릿 3종 한정판매 및 자체 제작한 캐릭터를 제품화해서 판매

?롯데카드, 롯데멤버스, LGT와 제휴할인


ⅱ 스타벅스



가정, 직장 다음의제3공간



?브런치 메뉴 강화와 함께 라이스 칩, 도넛, 번, 바나나 등의 사이드 메뉴를 추가 확대

?종이컵 등을 made in korea로 변경하여 지역사회 활동을 적극추진

?무선인터넷서비스공짜

?서울, 특히 강남과 서초에 매장이 밀집돼있음

?100%직영으로 운영하며 노동자들은 본사에 의해 직접고용


ⅲ. 할리스

.


Romantic Space



?가맹점을 통한 다점포 사업, 페루 1호점 오픈

?국내 로스팅 공장 설립하여 직접 볶은 원두로 신선도 유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벨지안 다크 초콜릿 캔’출시

?세계 각국의 재료를 직접 공수해 만들어 정통성을 살린 메뉴 확대


ⅳ. 탐앤탐스





?정통 에스프레소를 지향

?자체적인 로스팅 기술을 운용 중, 갓 볶은 재료를 이용 ->커피의 청량한 맛 유지


ⅴ.커피빈



Simple the best



?바리스타가 직접 만드는 명품 커피의 맛으로 승부

?인스턴트커피인 ‘커피빈 커피믹스` 출시

?매일유업과 손잡고 원두커피




[문서정보]


문서분량 : 1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카페베네00

파일이름 : 카페베네00.hwp

키워드 : 카페베네,카페베네00

자료No(pk) : 1105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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