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속담 Down HU
- unprod642
- 2020년 11월 24일
- 1분 분량
한문속담 Down
한문속담
한문속담에 대한 글입니다. 한문속담ㅌ
타관양반수허좌수(他官兩班誰許座首) :/타관 양반이 누가 허좌수인 줄 아냐?→상관 없는 사람이 그 일의 내막을 알 까닭이 없다는 뜻
타관양반좌수허호(他官兩班座首許乎) :/타관 양반이 누가 허좌수인 줄 아냐?→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의 내막을 알 까닭이 없다는 뜻
타불외지오상전(他不畏之吾上典):/남이 내 상전 무서워할까?→제 상전은 저나 무서워하지 남은 무서워하지 않듯이 권세도 자기 세력권 내에서나 무서워한다는 말
타산지석 가이차경(他山之石 可以借鏡):/다른 산의 돌을 보고 거울로 삼는다→다른 산의 돌로 자기의 구슬을 갈 수 있듯이 남의 하찮은 언행을 거울삼아 자기의 품성을 높이는 데 교훈으로 삼는다는 뜻
타육일점반식 기육십점하(他肉一點飯食 己肉十點下):/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남의 것으로 적은 이익을 얻고서 나중에 큰 손해를 본다는 말
타인사여식냉죽(他人事如食冷粥):/남의 말하기야 식은 죽 먹기다→남의 잘잘못을 말하기는 식은 죽 먹듯이 매우 쉽다는 말, 남의 흠을 찾아내기는 쉽다는 말
타인연 배시배리(他人宴 排柿排梨):/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자기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공연히 참견한다는 말
타인지병 료악세시(他人之餠 聊樂歲始):/남의 떡에 설 쇤다→남의 은덕으로 일을 이루게 되었다는 말
타증승 상미승(打憎蠅 傷美蠅):/미운 파리 치려다가 고운 파리 상한다→나쁜 사람을 처치하려다가 도리어 착한 사람까지 벌을 받게 된다는 말
타지자중 지지자과야(墮之者衆 持之者寡也):/떠다미는 사람은 많고 붙잡아 주는 사람은 적다→세상에는 헤치려는 사람은 많아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은 적다는 말
타초경사(打草警蛇):/풀섶을 치면 뱀이 놀란다→애매하게 피해를 입었다는 말. 갑을 정벌하여 을을 경계한다는 말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한문속담
파일이름 : 한문속담_2042287.hwp
키워드 : 한문속담
자료No(pk) : 16124558
댓글